Espresso Throw Down
에스프레소 스로우다운은 캐쥬얼한 분위기 속에서 치뤄지는 1:1 배틀 토너먼트 방식의 에스프레소 추출 대회입니다.
주어진 공식 머신과 그라인더의 이해도 속에서 다양한 에스프레소 추출 레시피로 승부를 해야합니다.
또한 두잔의 커피를 블라인드 테스트로 3명의 심사위원들이 그 자리에서 맛보고 공개된 자리에서 동시에 승자를 선택하기 때문에
상대 참가자의 커피와 차별화된 전략이 필수 입니다.
대회는 2013년도에 처음 개최되었고, 2019년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위해 ITC (국제 스로우다운 협회)에 주관되어 대회가 치뤄지다가
더 낳은 대회 운영을 위해 2021년부터 SCAK (한국스페셜티커피협회) 주관으로 변경되어 진행 되고 있습니다.